京都市西京区にある大原野神社で、紅葉が色付きのピークを迎えている。訪れた観光客や、結婚式の前撮りをするカップルらが、色とりどりに彩られた境内を満喫していた。

【京都の紅葉】https://www.youtube.com/playlist?list=PLzmcvIt0Lek03eMpyF7XDK11rpU7oVLTf
【京都・滋賀の紅葉ガイド　紅葉の色付き最新情報も紹介】https://www.kyoto-np.co.jp/subcategory/momiji

The autumn leaves are at their peak at Oharano Shrine in Nishikyo Ward, Kyoto City. Tourists and couples taking pre-wedding photos were enjoying the colorful grounds.

京都市西京區的大原野神社，秋天的樹葉正值最絢麗的時候。遊客和拍婚紗照的情侶正在欣賞這色彩繽紛的場地。

교토시 니시쿄구에 있는 오하라노 신사에서 단풍이 색깔의 피크를 맞이하고 있다. 방문한 관광객과 결혼식 전 촬영을 하는 커플 등이 화려하게 장식된 경내를 만끽하고 있었다.